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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1, 2009

 
Sunday. 1st March 2009.
Current Mood: I want more time(:
Times past so fast, before you can catch up or even for you to realise, it's already the start of a new month. March, it seemed like it was just January yesterday. And yet February was such a short but long month. I realised time seems to get faster and faster day by day, my 24 hours seems to get shorter by the time.
I really wanted to watch Flowers Over Boys 2009 Korean version꽃보다남자 . But the only available one is online and in Korean with no English subtitiles-.- I want to watch it very badly. There was a particular few episodes filmed in Macau, mostly in The Venetian(: I heard Cantonese here and there in that few episode, so at home feel. They captured both the scary side of Macau and also the beautiful side of Macau. The scenes in Venetian were taken in a romantic and gorgeous way. But the only pity was I totally do not understand what where they saying-.-
Test your Korean below(I randomly copied some plot of the story from a website).
꽃보다 남자>가 장안의 화제에요. 난리가 났다며, 인터넷에 하도 올라와서 꽃보다 남자를 길지 않게 봤습니다. 한마디로 환장하겠더군요. 비현실을 넘어 초현실로 날아간 이 이야기에 열광하는 여성들과 부추기는 사회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단지 그들을 손가락질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좀처럼 변하지 않는 남녀의 배치와 신데렐라를 욕망할 수밖에 없는 한국사회를 돌아봅니다.

원작 만화 <꽃보다 남자>는 1992년에 발간되어서 벌써 나온 지 17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야기지요. 여러 나라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나올 때마다 화제가 되었지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욕망을 건드리는 이야기고 사회가 어떠한 욕망을 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란 거죠. 어떤 점이 이 시대 사람들을 열광케 하는지 살펴봤습니다.
신데렐라 이야기가 계속 먹히는 이유

<꽃보다 남자>는 신데렐라 이야기의 전형입니다. 다만 왕자님이 한 분에서 네 분으로 늘어나서 골라먹는 재미가 더 있겠지요. 2009년, 신데렐라 이야기에 껌뻑 죽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동안 세월이 흐르고 한국사회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자본을 바탕으로 한 대중문화가 얼마나 억세게 문화상상력을 옥죄는지 느껴집니다.

사랑이야기, 좋습니다. 사랑만큼 생명력을 자극하고 아름다운 일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왜 더 이상 <네 멋대로 해라>같은 드라마나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나와도 사람들은 시큰둥한지 돌아봐야 합니다. 몇 십 년째 되풀이되는 <명랑소녀 신분상승기>가 지겹지 않으신지요. 신데델라 이야기는 자꾸 써먹어도 시청률이 나와 주니 편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청률이 빤히 보이는 도식을 넘어서 그 누가 다른 도전을 하려 들까요.

신데렐라 이야기가 계속 먹히는 이유는, 고루한 얘기지만, 여전히 남녀 불평등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 제도권 안에서 여성 스스로의 힘으로는 신분상승이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외모와 남성의 계층을 거래하여 자신도 신분상승을 꾀하는 방식을 쓰는 거지요. 이미 외모가 자본이 되어버린 한국에서 외모 가꾸기에 목매는 여성들만 탓할 수 없는 거지요.

한국은 남녀불평등이 심하고 외모에 따라 대우가 다르기에 여성의 외모 가꾸기는 생존의 문제가 되었지요. 그렇기에 주름은 생존을 위협하는 괴물이고 나이 먹는 일은 끔찍한 일이 되는 거죠. 외모가격이 젊은 여성의 몸으로 매겨진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젊거나 신이 내린 미모여야 하지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렇지 않기에 불행해 집니다. 한국에서 행복은 자기 안에서 피어나는 게 아니라 밖에서 평가하는 것이니까요.

그렇기에 한국은 성형수술공화국이 되었고 여성은 판타지가 없으면 견딜 수 없게 되었지요. 자연스럽게 <꽃보다 남자>처럼 달착지근한 솜사탕 같은 드라마에 열광하게 됩니다. 돈 많고 잘생긴 남자가 열렬히 자신만을 사랑해준다니 얼마나 황홀하겠습니까. 그런 판타지에 목매는 처자들이 안타깝고 그 판타지가 ‘절대’ 일어나지 않기에 더 안쓰럽네요. <꽃보다 남자>가 끝나면 새로운 판타지를 찾아 헤맬 테니까요.
I want to learn Korean and Japanese>.<
Camp Conquest(:
Sorry for the delay, but I hate to Blog without photographs along side. So let's test your patience, since I do not have the photographs myself anyway.
Watched The Duchess in the morning. It was a very English literature style romance movie, those super boring type. So I almost fell asleep while watching it. Watched for like the first 20 minutes or so and just went back to study, cannot stand the boring and exaggerating movie. Not my cup of tea, I prefer fast and exciting movies, those that make you hold your breath and your heart skip a beat at every turn.
But to be fair, I must say Keira Knightley looks very beautiful in the movie. Oh, I almost forgot, The Duchess was a M18 movie(I think):/ But the scenes were not really too violence or sexual in content.

I want to watch 꽃보다남자.
I want to learn Japanese.
I want to lear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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